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고쿠 나데코 (문단 편집) === [[방황 이야기]] === 나데코의 만화작업을 돕던 요츠기가 마요이가 신으로서의 계승 의식을 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키타시라헤비 신사로 향한다. 하지만 신사에는 의식을 거행하기로 예정된 가엔이 아니라 카게누이가 있었다. 카게누이는 가엔에게 급한 용무가 생겨서 자신이 대타를 섰다고하며 나데코에게 이산에 있는 뱀 89마리를 잡아와 마요이에게 주면 된다고 설명한다. 나데코는 괴물이야기때의 경험으로 뱀을 잡기위해 산을 돌아다니던 중 요츠기에게 전문가들 5명, 카게누이와 테오이 타다츠루, 오시노와 카이키, 가엔은 각각 하반신을 담당해 지면을 걸을 수 없는 저주, 몸통을 담당해 받은 저주[* 자세히 밝혀지지는 않았다.], 두뇌를 담당해 뭐든지 알게 되는 저주에 걸렸다는 사실을 듣는다. 나데코는 2시간 동안 산을 돌고 다시 산 정상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쉬고 있던 마요이와 만난다. 마요이와 만난 나데코는 신이 된 것을 후회하지 않냐고 묻지만, 그녀는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자신의 일이라고 대답한다. 나데코는 그말을 듣고 아직 흰 뱀을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마요이를 위해 89마리를 반드시 모으겠다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너무 정직하게 임했다고 말한다. 이후 카게누이가 가엔에게 이번 일을 보고하며 모범 답안은 흰 뱀을 두마리 잡으면 알아서 번식해 89마리를 채우는 것이지만 나데코는 모범 답안 대신 흰 뱀 그림을 89마리 그려서 마요이에게 건냈다고 말한다. [[시노모노가타리|이를 높이 평가한 가엔은 나데코에게 머리가 5개 달린 불사신의 괴이, 아라운도 우로코를 상대하도록 한다.]] 여담으로 나데코가 그린 그림은 카게누이도 진짜라고 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